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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 조합장들, 임금협약을 위한 노사 간담회 계속 미뤄..조합원들 원성 높아
2011년 본부 임단협이 속속 타결되고 있는 가운데, 창녕지역 조합장들이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현장 노사 간담회를 계속 미루고 있어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다. 노사는 10차 교섭에서 효율적인 임금인상 교섭을 위해 지역 노사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교섭에 참석하지 않아도 불참처리하지 않기로 하는 등 현장 노사간 자율적 임금협약을 위한 간담회를 권고했으나 창녕지역 조합장들은 외유를 핑계삼아 현장 노사간담회를 피하고 있다.
조합장들이 계속 현장 노사간담회를 회피한다면 본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노조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창녕지역은 노동조합이 결성된 경남권 농협 중에서도 월 통상임금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5급24호봉을 기준으로 많게는 5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