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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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악법 전면 재개정! 쌍용차 무급휴직?정리해고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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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울경본부
조회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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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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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악법 전면 재개정! 쌍용차
무급휴직‧정리해고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쌍용차에서 일하다 ‘정리해고 사태’로 쫓겨난 노동자들과 그 가족 14명의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노동악법 전면 재개정! 쌍용차 무급휴직‧정리해고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가 3월 17일 12시부터 쌍용자동차
정문앞에서 개최되었다. 약 200여명의 노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사에서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김천욱 본부장은 “정리해고, 복수노조,
타임오프 악법을 재개정하고, 쌍용자동차는 노사합의 이행과 손배 가압류를 철회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쌍용자동차 대책위를 힘있게
구성하여 정당, 시민사회와 함께 해고자의 원직복직과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금속노조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투쟁사에서
“타임오프 매뉴얼을 가지고 노조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이명박정권을 심판하고 노동악법을 반드시 개정하자”고 하였다. 쌍용자동차창원지회 유세종
지회장은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다 어렵게 노사합의한 것을 쌍용자동차는 지키지 않고 있고,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하면서 “계속되는 노동자들의 죽음은 바로 쌍용자동차에게 책임이 있으며 정리해고자와 무급휴직자에 대한 즉각적인
원직복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경남진보연합 이경희 대표는 연대사에서 노동자의 꿈과 행복을 앗아간 쌍용차를 규탄하고,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 진보정치 대통합을 강조하였다.
결의대회에는 민주노동당경남도당 이병하 위원장,
진보신당경남도당 허윤영 위원장, 여영국 도의원, 강성훈 도의원, 노창섭 시의원, 김석규 시의원, 강영희 시의원, 김태웅 시의원, 문순규 시의원,
공창섭 시의원이 함께 연대하여 쌍용자동차에 대하여 노사합의 이행과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였다. 한편 오는 3월 24일(목) 오후6시
정우상가에서는 쌍용차 정리해고로 인해 희생된 노동자와 그 가족을 추모하는 쌍용차 추모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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