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8일
[오후 4시30분경] 우리 노조 등 협동조합 관련 노동조합과 농민단체 성원 60여명이 농협법 개정안 국회 농식품부 전체회의 통과에 항의하기 위해 민주당사 진입을 시도했으나, 미리 대기한 경찰에 막혔다.
[4시 45분 현재] 민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진행 중이다!!
NH농협중앙회노조 위원장은 투쟁발언을 통해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을 때까지 죽을 각오로 이 자리를 지키자"고 호소했다
이어 전국축협노조 위원장, 전국농협노조 위원장, 전농 협개위 위원장의 투쟁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17시경 현재]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실 기습진입!! 경찰병력에 의해 전원 퇴거!! 민주당사 현관정문 앞에서 결의대회 준비 중!
[17시 30분경] 결의대회 시작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결의대회 강행 중.
저녁이 되면서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가운데 농협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전국축협노조 사무처장의 사회로 계속되고 있다.
NH농협중앙회노조 수석부위원장, 전국농협노조 서진호 울경본부장, 연맹 수석부위원장, 전국농협노조 주훈석 광전본부장의 투쟁발언이 이어졌다.
우리노조 김원만충북본부장은 "사기당 앞에 와 있는데 짜증난다. 하루 전에 한 약속을 저버리는데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정책을 누가 믿겠는가!" 며 농협법 국회 처리 중단 약속을 어긴 민주당을 규탄했다.
연맹 장화식부위원장도 "농협이 지주회사가 되면 주식회사가 되는 것이다. 외환은행을 투기자본에 팔아먹었듯이 농협도 투기자본의 수중에 들어갈 것이다. 농협법 개악을 꼭 막아내자"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노조 이길수 대경본부장의 투쟁발언이 있었다.
6시10분 현재 결의대회를 마치고 민주당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준비 중이다.
7시경부터 민주당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