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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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분쇄 경남노동자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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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울경본부
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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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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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하이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현 경영진들의 기획파산에 이은 강제적 정리해고로 인해 3000명의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쫒긴 이후 노동자들의 비극적인 죽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정리해고된 쌍용자동차와 대림자동차의 복직투쟁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달 1회씩은 공동
거리선전전을 진행하고, 매월 1회씩은 쌍용자동차와 대링자동차 앞에서 공동출근투쟁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노동자 공동행동의 날로 설정하여 함께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경남노동자 공동행동의날에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출근투쟁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26일
쌍용자동차 무급자(1년후 복직예정자) 임무창 조합원이 또 사망함으로써 숙연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0년 4월에 부인 자결 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44세의 젊은 가장의 생목숨을 앗아갔다. 아침 출근선전전에서는 임조합원의 죽음은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자 사측의
약속불이행이 직접적 사망원인임을 밝히고 힘찬 투쟁을 결의하였다. 다음달 공동행동은 3월 17일(창원병원 사거리, 07시)과 3월
31일(대림차-금속제외 전체 연맹, 쌍용차-금속노조경남지부)로 정해져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 창원 엔진공장 앞에서 천막농성중인
가운데 2월중순에는 촛불문화제가 진행되기도 하였으며, 3월 2일에는 무급자의 복직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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