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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 경남대책위'는 쌍용자동차 희생자를 추모하고, 손해배상․가압류 해지,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지역 10곳의 쌍용자동차 영업소 앞에서 17일 낮 12시부터 1시간씩 벌였다.
민주노총 본부는 "이번 1인시위는 22명의 희생자가 났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정리해고자에게 손해배상청구와 가압류를
자행하는 쌍용자동차를 규탄하고 우리사회가 함께 나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본부는 지난 3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 '희생자 분향소'를 설치했다. 민주노총 본부는 "18일 낮 12시
합동분양식을 갖고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희생자 추모, 쌍용자동차 손해배상 및 가압류 해지 촉구, 500인 선언'을 하고 희생자 49재를 맞이해
분양소를 철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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