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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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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8 02:30
노동자 농민 단결하여 민족농업 사수하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11  

전농 경남도연맹과 전국농협노조 경남본부는 하반기사업을 위하여 실무연석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1000만인서명운동과 농민회미조직지역에 대한 활동등에 대하여 합의하였습니다.
8월 7일 오전 11시 진주 금산면에 소재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남동연맹(이하도연맹)사무실에서 도연맹 간부 16명과 전국농협노조 경남본부(이하 경남본부)집행위원을 비롯한 간부 10명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자리에서는 농협노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하반기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자 하였다.

도연맹 강기갑의장은 '우리는 한 배를 탄 동지들이다. 이제는 협동조합이 농민을 살리기 위해 결단을 할 시기이다'라는 인사말을 하였으며, 경남본부 전인배본부장은 '농협노조가 농협을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로 활동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개혁과 함께 지역농협에 대한 개혁투쟁까지도 전개할 것이다'라는 인사말이 있었다.

인사말이 끝난 후 경남본부 서진호 사무국장의 농협노조 소개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 바로 이어서 도연맹 정책실장으로부터 쌀투쟁을 중심으로 한 도연맹 하반기 사업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 이후 2시간여 동안 진행된 논의 속에서 양 조직은 구체적인 투쟁사업속에서 양조직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를 위하여 양 조직의 실무연석회의를 갖기로 하였으며, 서명운동 및 미조직지역 농민행사시 농민회초청 등 연대활동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발제한 자료를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전국농협노조_소개.hwp (47.8K) [8] DATE : 2002-08-08 02: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