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8-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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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대, 노농연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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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남본부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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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대, 노농연대투쟁 본격화
노동과 세계 제208호
전국민중연대(준)가 지난 8월21일 민주노총이 입주한 영등포 대영빌딩 9층에 새 사무실을 열고
참가조직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민중연대가 입주한 사무실은 민주노총이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으로 추가임대한 9층 일부를
내준 것으로, 9층 나머지 공간에는 법률원과 1백여명 규모의 회의실, 자료실 등이 있으며
앞으로 화학섬유연맹과 운송하역노조가 새로 들어 올 예정이다.
민주노총과 민중연대가 한 사무실에 둥지를 틀게 됨에 따라 앞으로 두 조직간 업무협조와
의사소통이 좀 더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중연대(준)은 사무실 개소식에 앞서 'WTO반대 식량주권 사수 노동기본권 쟁취
특별위원회(의장 정광훈)' 발족식을 갖고 노·농 연대투쟁을 본격화했다.
특위는 노·농 10대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 선전, 투쟁을 함께 진행하게 되며, 9·10월 기초
및 광역단위 민중대회를 거쳐 오는 11월 노동자대회와 농민대회 등 부문별 전국집중투쟁을
펼칠 계획이다. 또 12월초에는 모든 부문이 함께하는 총력집중투쟁을 상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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