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거리에
“금융거래세 도입하라”
11.1
프랑스 사회단체 등 1만여명 참가
G20 반대투쟁 첫 집회
반G20투쟁
위해 출국한 한국 원정단에 대한
현지 언론 관심 증폭
반G20
프랑스 원정투쟁단(단장 이두헌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이하 원정단)으로부터 첫 소식이 전해졌다. 원정단은 현지 시각으로 1일 오후3시 프랑스
니스 중심가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자유무역협정 반대’,‘금융거래세 도입’ 등을 외쳤다.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집회는 프랑스 반G8G20동맹에서 주관하였으며, 프랑스 제1노총인 CGT를 비롯한 프랑스 노동ㆍ사회 단체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
원정단으로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이두헌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등 15명의 동지들이 반G20투쟁에 함께 했다. 유럽의 집회들이 그렇듯이
니스에서 열린 G20 투쟁도 마치 축제를 방불케 하듯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프랑스 등 유럽 쪽 참가자들이 대다수인 가운데
동양인으로서 눈에 띄는 한국 참가자들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매우 컸다.
프랑스
G20정상회담 첫날 시위를 시작으로 대안포럼과 좌담회, 주요국 산별노조와의 간담회, 거리행진과 집회가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 원정단은 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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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조에서 경인본부 임승록 지도위원, 손영철 서인천분회장,
울경본부 윤영안 사무부국장, 그리고 본조 임기응 정책국장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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