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법전면재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농협중앙회 지부와 사무금융연맹 NH농
협중앙회 노동조합 동지들이 오늘(6월22일) 오전, 신동규 NH
금융지주 신임회장 출근 저지 투쟁을 벌였다.
‘낙하산 인사는 관치농협·관치금융의 결정판이다’라고 적힌 현
수막을 내걸고 신 회장의 출근저지 투쟁을 전개했다.
동지들의 강력한 투쟁으로 신 회장은 결국 차에서 내리지도 못
한채 되돌아갔고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사회에도 참석
하지 못했다.
*신 회장은 지난 1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농협
금융 2대 회장에 선임됐다. 그러나 회추위 회의 과정에서 신 회
장이 최종 후보군에 오르지 못했으며 투표가 아닌 ‘합의’를 통
해 회장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임 절차에 대한 논
란이 불거졌다. 이와 함께 ‘낙하산 인사’라는 논란이 일면서 노
조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노동조합은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
서 ‘관료 출신의 낙하산 인사’가 선임될 경우 출근저지 투쟁 등
을 통해 강력저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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