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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7 10:45
4회 통일축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571  

전국농협노조는 지난 6월 4일(토) 횡성 생활체육공원에서 ‘6·15남북공동선언 실천! 한반도 평화 실현! 농협법 재개정 쟁취! 2011 전국농협노동조합 통일축구대회’를 열었다.
강원본부, 경인본부, 대경본부, 대전충남본부, 부산본부 등 5팀과 내·외빈 그리고 응원단 등 150여 명의 동지들이 함께 신명나는 단결의 장을 만들었다.

오전 9시 30분, 하루 전날 도착한 부산본부와 개최 지역인 강원본부의 예선전을 시작으로 경기의 막이 올랐고 이어 경인:대전충남본부의 예선전을 치루었다. 그리고 모두 모인 오전 11시 경부터 개회식을 진행했다.

강원본부 태준호 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태준호 본부장은 “강원 횡성까지 오신 동지들 정말 반갑습니다! 통일축구대회라는 이름 만큼 하나된 모습으로 오늘 행사 진행합시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민경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동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함께 모인 우리 동지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 인사를 하고 "승패보다는 단결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자. 부디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연맹 박조수 수석부위원장, 이두헌 부위원장의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이어졌다.
끝으로 축구대회 진행일정 공지를 하고 간단하게 개회식을 마쳤다.

대경:강원, 부산:경인, 대전충남:대경의 예선전을 치루었고 치열한 접전 끝에 경인본부와 대경본부가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경기에서 동지들은 함께 하는 즐거움 속에 선수, 응원단 모두 신명나는 모습으로 축구대회의 막바지 열기를 뿜었다.
대경본부가 3대 1로 이겨 우승 트로피를 안았고, 경인본부에게는 준우승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한편, 올해로 4회째인 통일축구대회에서는 여성 동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여성 팔씨름 대회가 열렸다. 경인, 대경, 부산의 여성동지들이 출전해 축구경기보다 더 열띤 응원과 경기 속에 팔씨름대회를 진행해, 부산본부 손채연 동지가 1등, 경인본부 채복희 동지가 2등, 부산본부 김민선 동지가 3등을 차치했다.


새벽부터 먼 길 달려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신명나게 통일축구대회에 함께하며 전국농협노조로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었으며,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힘차게 활동하고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함께 하신 동지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강원본부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울러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면서 다른 팀 경기에도 땀방울 흘리며 심판을 봐주신 동지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단결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