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협노조는 지난 1월 17일-18일 양일간 본조 회의실에서
'2012년 사업평가 및 2013년 사업기획'을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2012년 한해를 돌아보며 추진된 사업에 대해 평가의견을 나누었고,
2013년 정세전망과 함께 많은 고민을 나누며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
을 모았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NH출범 이후 좀더 구체적으로 지역농협 수익기반
구조 약화, 지배개입력 강화 등이 나타날 전망이기에 지역농협과 노
동자의 삶은 더욱 위태로워진다는 정세전망 논의가 진행되었습니
다.
이에 힘있는 투쟁과 사업이 배치되어야 함과 동시에 우리 노조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단일조직으로서의 기풍을 세우며 조직 강화에 힘
써 강고한 투쟁을 전개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논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사업계획 초안을 수립했습니다.
이후 중앙집행위 회의, 중앙위원회 회의 등각종 회의를 거쳐 정기
의원대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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