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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8 09:29
한미FTA폐기!농협법 전면 재개정!반농업▪반협동조합 19대 총선 입후보자 심판을 위한 농민노동자 기자회견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719  

[한미FTA폐기!농협법 전면 재개정! 반농업▪반협동조합

19대 총선 입후보자 심판을 위한 농민노동자 기자회견]


협동조합을 지키기보다는 협동조합을 해체시킨 악법 농협법을 충분

한 검토도 없이 졸속적으로 처리했습니다. 해당 상임위인 국회 농림

수산식품위원회에서 1분도 걸리지않은채 2011년 3월 11일 기습적으

로 처리했습니다.


협동조합 개혁을 열망하는 농민 노동자들이 당시 해당 국회의원들

에게 밝혔듯 심판에 나서고자 합니다. 농협법 개악에 앞장선 농림수

산식품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농업을 죽이고 농촌을 해체시키는 반농

업국회의원이라 규정합니다. 그리고 이번 4.11 총선에서 농민과 노

동자가 이제는 유권자로써 심판하고자 합니다.

이에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농민 노동자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오는 4월 2일부터는 경남 하동, 경북 영덕, 강원 홍천, 경기 안성, 경

기 양주, 전남 나주, 전남 목포 등을 순회하며 반농업국회의원 심판

운동에 직접 나섭니다!



한미FTA폐기! 농협법 전면 재개정!

반농업▪반협동조합 19대 총선 입후보자

를 4월 11일 총선에서 심판한다!

 

2011년 3월 11일 이 날은 반세기 농협이 협동과 공생에서 금융수탈의 과두로 자리매김하는 날이었다. 국회의원들의 입법 로비를 완화토록 하는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던 그 날 그 시각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농민들의 숙원이던 협동조합 개혁에 대한 열망을 짓누른 채 1분 만에 농협법 개악안을 통과시켰다.

우리는 50년 농민들이 피땀 흘려 가꾼 농협을 외국 먹튀 투기자본의 합법적인 먹잇감으로 전락시켜버린 농협강탈법을 제정한 19명의 국회의원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전남 나주 최인기, 경북 영양 강석호, 경기 양주 김성수, 경기 안성 김학용, 경북 상주 성윤환, 경남 산청 신성범, 경남 남해 여상규, 경남 거제 윤영, 경북 군위 정해걸, 경남 의령 조진래, 서울 성동구 진수희, 강원 홍천 황영철, 제주시 김우남, 전북 군산 강봉균, 전남 해남 김영록, 전남 담양 김효석, 충북 진천 정범구, 충남 보령 류근찬, 강원 속초 송훈석 이 19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2011년 3월 당사자인 농민들이나 협동조합 노동자들의 목소리는커녕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마져 묵살하며 먹튀 투기자본에게 미래 생명산업의 귀중한 종자씨와도 같은 반세기 농민들의 자산인 농협을 가져다 바쳐 농업회생을 가로막은 반농협 국회의원으로 규정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18대 농해수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농협법 개악으로도 모자라 사상최대의 농업개방협상, 사상최악의 농업말살 협상인 한미FTA의 국회비준을 적극 추진하거나 방조해왔다. 농해수위소속의원이며 대다수가 농촌지역 출신인 그들은 한미FTA 국회비준을 실천으로 막아내지 못했다. 이들은 농민을 위한 의원이 아니라 농협해체와 농업말살에 앞장선 반농협, 반농업 의원들일뿐이다.

선거철만 되면 ‘농민의 자식’이라는 입에 발린 소리를 지껄이며 농민들에게 표를 구걸하다 당선만 되고 나면 농민은 나 몰라라하며 농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는 후보들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

이명박 집권 5년, 농민과 노동자는 신자유주의라는 야만의 논리에 개방농정과 노동탄압에 마주하고 있다. 99% 서민의 삶은 철저히 짓밟힌 채 1%만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하는 이명박 정권과 신자유주의의 그늘에 서있다. 하지만 이 땅 농민과 노동자는 신자유주의라는 야수의 폭력에 맞서 투쟁해왔으며 정권심판을 통한 희망의 세상을 만들고자한다. 이 도도한 역사적 흐름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전 민중의 엄중하고 매서운 심판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

이 정권심판은 여당이냐 야당이냐하는 지엽적인 말장난이 아니라 그간 민중들을 밟고 섰던 모든 권력기관과 정치인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며 농촌해체와 농업말살에 앞장선 19명의 국회의원 역시 심판의 대상일 따름이다.

우리 농민·노동자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농협법공대위는 농협해체의 주범인 반농업 국회의원들의 심판에 전 조직적 힘을 집결할 것이다. 그리고 진정 농민·노동자를 대변할 국회 일꾼을 우리 손으로 뽑아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협동조합 개혁에 나설 것이다. 전남 나주에서 경기도까지 전국에서 농민과 노동자들을 기만한 그 세치 혀에서 나오는 거짓말들을 폭로하며 모든 유권자들에게 그들을 심판할 것을 호소할 것이다.

그리고 앞서 밝혔듯 신자유주의 금융수탈에 맞서 경쟁과 승자독식이 아니라 협동과 공생을 우리 사회에 공명(共鳴)시키는 농민·노동자 후보가 국회에서 제몫을 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도울 것이다.

- 생명산업 농업 파괴주범 반농업 국회의원 심판한다!

- 농협해체에 앞장선 반농업 국회의원 심판한다!

- 1%가 아니라 99%의 희망으로 농민·노동자 후보를 국회로!


2012. 3. 27.

반농업, 반 협동조합 19대 총선 입후보자 심

판
농민·노동자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