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결의 모아!
7월 29일, 철도노조 대전본부 회의실에서는 전국 농․수․축협노조 통합조직건설 추진위원회 주최로 ‘각 조직 지역본부장 전체 연석회의’가 열렸다.
각 조직의 핵심 간부인 지역본부장이 모인 이날 회의에서는 2007년 7월부터 현재까지 통합 조직 건설 사업이 추진되었던 경과를 공유하고 본격적인 통합조직 건설 추진을 위해 ‘지역 통합추진위원회(이하 지역 통추위)’를 건설키로 했다.
‘지역 통추위’를 건설하자는 제안과 함께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권역별(강원, 수도권, 충북, 대전충남, 대구경북, 부울경남, 호남, 제주)로 ‘농․수․축협 지역 통추위’를 구성키로 결의했다.(구체적인 내용은 회의 결과 참조)
회의 참가자들은 통합 조직 건설 과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간부들이 앞장서서 현장 조합원을 설득하고 추동하자며 다시 한번 결의를 모았고, 지역 통추위 구성을 비롯해 통합조직 건설 과정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의 미흡했던 부분들을 점검하면서 세밀한 계획 속에 사업을 추진하자며 적극적인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통추위 회의를 마치고 전국농협노조는 4기-2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이어가 하반기 투쟁사업 계획 건 외 안건을 논의했다. 하반기에는 공공금고 투쟁, 비료값/면세유 투쟁, 통합노조 건설 투쟁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 투쟁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지침에 의거 적극적인 실천을 벌이겠다고 결의하며 회의를 마쳤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회의결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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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추위 기사 펌>
7월 29일 통추위,‘지역본부장단 연석회의’ 개최!
8월 말까지 각 지역 통추위원장 선출 결정, 통합조직 건설에 박차 가하기로!
7월 29일 오후 2시 철도노조 대정지방본부 회의실에서 전국 농․수․축협 노조 통합조직 건설 추진위(이하 통추위)가 주관 및 주최하는 3개 조직 ‘지역본부장 단 연석회의’가 열렸다. (총 참석대상 30인 중 16인 참석, 전국농협노조 중앙 임원 등 다수 참관인 배석)
회의에서는, 우선 2007년 7월부터 2008년 7월 현재까지 진행된 통합조직 건설 사업 추진 경과와 통추위 확대 및 강화 방안으로 ‘지역 통추위 건설'을 결정한 통추위 제 5차 회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곧 이어, 논의 안건으로 상정한 각 지역 통추위 건설 세부 추진 방안에 관한 발제가 진행되었고 이후 약 3시간여에 걸친 열 띤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무엇보다, 통합 조직건설 사업과정 현황 관련 각 지역 상황을(각 지역 조합원 동지의 인식 상황 중심) 중심으로 현재 상태를 짚어보는 한편 이를 기초로 무엇이 문제이며 어떠한 내용과 수순을 가지고 통합조직건설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관한 허심탄회한 의견 및 입장이 제출되고 공유되었다.
해당 토론 및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내용 하나하나를 통추위의 논의와 사업으로 수립하고 실제 추진할 것을 공동의 입장으로 확인한 가운데 본 의제인 ‘지역 통추위 건설 세부 추진 방안’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현장 중심․조합원 중심의 통합조직건설 사업의 내용과 일정의 수립 및 추진’이라는 사업의 기본 방침이 명확해진 가운데 이루어진 본 의제 관련 논의는 8월 말까지 각 지역별 지역통추위원 선출하는 일정을 확정하는 등 힘 있는 논의와 결의․결정으로 귀결된 바 그 주요 결정 내용은
1> 8월 말까지 각 지역별 지역통추위원장을 선출한다.
2> 3개 조직 간 조직 체계 및 구조상의 차이, 각 지역 간 차이를 인정하여 지역 통추위 구성 단위(지역통추위원장 선출단위)에 관해서는 ‘각 조직 1인 이상의 성원 참여’를 공통의 최소 기본 조건으로 하되 각 지역 현장 조합원의 의견과 입장이 제대로 수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이와 같이 8월 말 지역 통추위원장 선출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임에 따라 현재의 통추위 구성 체계가 확대, 강화 되는 과정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내용과 일정 역시 보다 높고 신속하게 담보될 전망이다.
7월 29일 회의 내내 참석 동지들은 ‘오류를 인정하고 오류를 극복하고자 한다’는 모습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지역 통추위 건설 세부 추진 방안과 관련 주요 내용에 관한 토론과 논의를 전개하였다.
그리고, 위와 같이 통합조직건설을 위한 ‘지역 통추위 건설’을 결의․결정하였다.
2008년 하반기, 각 지역에서 ‘지역 통추위’가 중추가 되고, 그 논의와 입장들이 하나로 모여 ‘통합조직건설’일정에 박차를 가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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