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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25 10:34
09년-1차 임시대의원대회 성사! 2009년을 힘있게!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323  

전국농협노조 2009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가 민주노총 충북본부에서 재적 대의원 110명 중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사되었다.

그동안 대의원대회가 성원부족으로 여러 차례 무산되었던 경험이 있던 터라 참석한 대의원들은 금일 임시대의원대회가 성사된 만큼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2009년을 힘있게 시작하자고 초반부터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서필상 위원장도 대의원대회를 여는 인사말에서 “현장의 힘이 바로 노동조합의 힘이다. 2009년에도 반드시 현장의 힘으로 투쟁을 조직하고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대의원들의 현장 투쟁을 독려했다.


오후 2시 40분경부터 시작된 임시대의원대회는 노동의례와 대회사를 거쳐 성원보고, 서기 선출, 안건상정 및 회순통과, 상정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선 지난 3월 12일 무산된 정기대의원대회 때 위원장 직권으로 임시대대 안건 1호는 ‘집행부 재신임 건’을 상정키로 한 것에 대해 다루고자 했다. 그러나 참석 대의원 다수가 안건상정을 반대함에 따라 결국 안건을 폐기했다.

이에 대의원대회는 주요하게 2008년 사업평가와 결산보고 승인, 2009년 사업계획과 사업예산 승인, 2009년 상급단체 파견대의원 및 중앙위원 선출 ․ 승인 건 등이 다루어졌다.
그러나 오후 5시경까지 이어진 회의는 중간에 자리를 떠난 대의원 2명으로 인해 정족수 미달로 산회하여 결국 4호 의안 규약개정에 관한 건과 5호 의안 특별회계 희생자구제기금 전용의 건은 다루지 못했다.

하지만 대의원들은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결의한 만큼 2009년을 힘있게 시작하자며 임시대의원대회를 힘차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