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본부는 지난 11월 27일(토)-28일(일)까지 우도 동굴리조트에서 '제주본부 간부수련회'를 열고 ‘제주본부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토론을 진행했다.
8월 21일 결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주본부 간부수련회는 간부동지들이 ‘본부 안정화 및 활성화’를 위해 결의를 모으고 힘을 모으고자 개최했다. 이에 따라 금번 간부수련회는 제주본부 조직진단과 이후 활동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노동조합 활동과 조직분석'에 대한 교육을 듣고, '노동조합 활동 성찰 및 조직진단'과 '활동계획 세우기' 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석한 간부 동지들은 제주지역에 전국농협노조 깃발이 세워진지 근 8년의 역사를 모두 되짚어보며 우리 조직 구성원의 상태(간부 및 조합원 상태), 사용자측의 노무관리, 우리 조직이 안고있는 문제점, 문제의 원인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 조직의 해결과제, 조직의 목표와 활동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해 수립했다.
각 조마다 공통으로 나온 내용은 체계적인 교육활동, 교섭 투쟁 추진 등이어서 2011년 사업계획으로 배치해 힘있게 추진키로 결의를 모았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주감귤분회 교섭 투쟁을 반드시 승리로 만들어야 이후 제주본부가 더 힘있게 투쟁하고 교섭을 벌일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져 제주감귤분회 교섭투쟁에 집중키로 결의를 모았다.
조별토론 내용을 발표하고 조직진단 분석 실습에 대한 마무리 강의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주본부 간부수련회에는 제주본부 및 각 분회 간부 동지들 30명과 본조 김도영 사무처장, 김동은 조직실장, 한순희 교선국장, 남주연 여성국장 등 동지들이 함께해 힘있게 일정을 진행했다.
제주본부 동지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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