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는 지난 12일(토), 고창 만돌 갯벌체험장에서 조합원과 가
족 1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여성조합원 수련회를 열었다.
김미라 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홍인선 전북본부장과 송선경 여성부본부장은 '조합원과 가족이 함
께한 행사에 많은 동지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즐
겁고 안전하게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멀리서 동지들을 만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민경신 위원장도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며 '늘 동지들과
함께하겠다'는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신임 본부장으로 당선된 강근제 경인본부장도 함께해 '전북본부 동
지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늘 함께 하겠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개회식을 마치고, 곧바로 갯벌체험장으로 들어가 조개를 캐고 한봉
다리씩 들고 나온 동지들은 바지락 칼국수와 지부분회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점심식사를 한 후 인근 주변 산책을 했다.
그리고 오후 2시 30분경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합원 뿐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 더욱 의미있
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