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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2 11:32
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전북노동자결의대회
 글쓴이 : 전북본부
조회 : 455  

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전북노동자 결의대회가 ▲버스파업승리 ▲노동악법철폐 ▲총파업 투쟁 승리 ▲전북지역 6대요구안 실현 요구하며 5월 1일(화) 전주 (구)코아백화점앞에서 500여명의 노동자, 시민단체가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장시간노동, 노동악법 등으로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노동기본권은 실종됐다”며 “우리는 1% 재벌과 부자들에겐 무한한 혜택이 주어지고 99% 노동자와 시민들에겐 끝없는 박탈감을 안겨주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지난 4년 노동자와 국민을 불행으로 이끌어온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지 못한 것이 분통하다”며 “새누리당으로 옷만 갈아입은 친재벌, 반노동세력이 대선까지 넘볼 수 없도록 노동자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 ▲ 비정규직 철폐와 권리보장 ▲ 최저임금 현실화 ▲ 청년실업해결 ▲ 반값등록금 실현 ▲ 권력형 부정부패 및 불법 민간인 사찰 심판 ▲ KTX민영화 저지▲ 의료영리화 반대 등을 주장했다.

이날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세이브존 앞에서부터 오거리를 거쳐 객사까지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노동절 122주년을 맞아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힘찬 투쟁을 결의했다.

이날대회에 전국농협노조 전북본부 20여명의 동지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