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날치기 무효! 이명박 퇴진/한나라당 해체! 전북도민대회가 12월3일 (토)14시 전주종합경기자 사거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노동자, 농민, 학생, 야4당, 시민단체등 2000여명이 모여 한미FTA무효! 한나라당 해체! 이명박 퇴진!등을 외쳤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도 많았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께 도민대회를 끝낸 뒤 “명박퇴진, 비준무효”를 외치며 경원동 관통로사거리까지 행진한 뒤, ‘한미 FTA’ 상징물 화형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도중 경찰과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충돌했지만 별다른 부상자 없이 오후 6시께 평화롭게 마무리 됐다, 농협노조 전북본부에서도 100여명의 조합원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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