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보험 관련 불공정한 계약으로 인해 보험사업 대행에 따른 합당한 수수료 및 사업추진비 조차 보전받지 못하는 부당한 현실에 지역농․축협 노동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분노를 모아 2014년 12월 11일‘전국 농축협 보험판매계약 갱신 협의회(이하 전보협)’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불공정계약 폐기! 보험판매 재계약 쟁취!를 위해 힘모아 싸우고 있습니다.
전국농협노조와 전국축협노조는 그동안‘보험상품판매 금융대리점 불공정 계약 폐기’와 ‘재계약 체결 및 이를 위한 협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투쟁해왔고, 이에 대해 농협중앙회 및 NH금융지주의 행태는 한결같이 음해, 협박, 회유, 시간벌기 등을 앞세운 전보협과의 협상 거부 입장 뿐이었습니다.
전보협과 노동조합을 무시하던 농협중앙회와 NH금융지주는, 노동조합에서 6월 9일부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관사 앞 1인 피켓팅 투쟁’ 등 본격적인 공동행동에 돌입하자 실무협의회를 제안하였고, 통근 결단으로 이를 수용한 전보협과 협의과정을 거쳐 지난 6월 29일 드디어 공식 협상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반드시 이기겠다는 결의와 분노를 모아 7월 2일, 농협중앙회에 앞에서 지역농축협 노동자 투쟁대회를 열었습니다.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지역 농축협에서 많은 동지들이 함께 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앞에서 본대회를 진행하고 곧바로 NH생손보사 앞까지 행진해, NH생손보사 앞에서 다시한번 우리의 요구를 외치며 정리집회를 했습니다.
더 힘을 모으고 모아 끝까지 싸웁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