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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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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소식
 
작성일 : 14-01-14 14:24
이명박 정권 비자금 의혹 규명!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퇴진 촉구! 노동자 농민 공동기자회견 진행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418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전국농협노

조, 전국축협노조, 전국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는

1월 14일(화),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앞에서

‘이명박 정권 비자금 의혹 규명!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퇴

진 촉구! 노동자 농민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 토요일 오전, 한국일보는 ‘2011년 3월 농

협전산망 마비 사태 과정 중 MB가 아랍에미리트연합으로

부터 받은 자이드 환경상 상금 50만 달러(약 5억 5천만

원)를 받은 전산기록이 삭제되었다’는 기사를 단독보도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고

삭제 직후부터 각종 언론에서 이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

다.

 

협동조합 노동자들은 2011년 사상초유의 농협 전산망 사

태 때 책임회피에 급급한 농협중앙회와 최원병 회장에게

제대로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할 것 등을 요구했다.

당시 전산망 사태는 ‘북한의 소행’이라는 어이없는 결론

으로 그친바 있다.


그런데 농민과 농업, 지역농협을 위해 일해야할 농협중앙

회는 결국 권력에 붙어 이명박 정권 비자금 세탁에나 힘

썼던 것이다.

 

이에 기자회견에 참석한 농민과 노동자들은 한 목소리로

"농민을 기만하던 농협중앙회가 온 국민을 기만했다" “농

민과 노동자들이 일군 농협중앙회가 늘 권력에 하수인 역

할만 한다”며 분노했다. 이어 “농협중앙회 역대 회장들이

연임 중에 횡령 등 각종 비리혐의로 검찰에 구속되면서

국민적 신뢰가 크게 떨어졌었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동지

상고 동문이라던 최원병 회장 역시 농협중앙회를 비리의

온상으로 내몰고 있다”며 “이명박 비자금 의혹을 명명백

백히 밝혀내고 이에 대한 책임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반드시 퇴진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