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4일(수), 충북본부 옥천지부 대청분회가 결성되었다. 안남농협과 안내농협이 합병된 대청농협의 21명 동지들이 전국농협노조 조합원이 되었다.
합병되기 전 이미 안내농협에서 노조 결성을 시도한바 있다. 그러나 창립총회 직전 사측의 방해공작으로 무산되었다. 이에 금번 분회 결성식은 더 신중히, 더 조심스럽게, 더 빠르게 준비하고 추진했다.
결성식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누구보다도 결의에 찬 모습이었다. 분회 운영규정을 통과시키고 분회장과 간부들을 선출했다. 분회장에는 이기호 동지가 선출되었고, 부분회장은 남성 전희봉, 여성 오순영 동지, 사무국장에는 최현석 동지, 회계감사에는 현재군 동지, 조직부장에는 박재식 동지가 각각 선출되었다. 힘있게 노동조합 활동을 결의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7~8여년 만에 충북본부에 새내기 분회가 결성되면서 충북본부에도 신규분회 조직사업이 탄력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