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본부는 지난 5월 17일(화),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항의면담을 진행했다.
초유의 전산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해결과 대책을 요구하며 전수조사 할 것을 요구했고, 특히 지역농협 피해(수수료 수입 감소, 매출 감소, 예금 대량 인출, 신규예금 감소, 대출 감소 등)가 큼에도 불구하고 무대책으로 책임전가하는 것에 항의하며 구체적으로 대책마련하고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산보완 비용에 있어서 지역농협에 책임전가를 하지 말 것을 못박았다.
농협법 개악에 대한 농협중앙회 계획, 특히 지역농협 상호금융 운영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고, 지난 4월 공문시행된 지역농협 대출규제 관련해서 비조합원 사업물량 축소 확대 등의 우려를 제기하며 문제제기했다. 또한 지역농협 인사문제, 이동 승진 등에 대해 제기하고 농협중앙회의 입장을 물었고 농협의 예금자 보호기금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전산사태, 농협법 개악, 지역농협 대출규제, 지역농협 인사문제, 농협의 예금자 보호기금 문제 등에 대해 2시간여에 걸친 간담회를 진행했고, 전국농협노조 대경본부와 정기적인 간담회(상·하반기)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마무리했다.
이 날 간담회에 우리 노조에서는 이길수 본부장과 최규용 부본부장, 고성범 부본부장, 임효현 사무국장, 김대천 조직국장이 참석했고,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는 김유태 경북지역본부장, 황청근 경영지원부본부장, 류창곤 회원지원팀장, 서충석 회원지원팀 담당차장이 참석했다.
전국농협노조는 초유의 전산사태, 협동조합을 팔아먹은 농협법 개악 등과 관련해 농협중앙회 대응 투쟁을 벌이고 있다. 각 지역본부는 25일~27일까지 농협중앙회 지역본부 항의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 전하겠습니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간담회 결과는 공문/회의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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