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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2 10:23
122주년 노동절! 전국 곳곳에서 노동자 투쟁 전개!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342  


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노동자들의

투쟁이 전개되었다.

 

우리 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 반월당네거리에서 ‘농

협법 재개정! 단체협약 쟁취!’를 내걸고 대구경북 지역농협

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임효현 대경본부장은 지부분회 현장투쟁과 본부 교섭투쟁,

그리고 지주회사 농협법 재개정 투쟁에 대경본부 동지들이

앞장서자며 투쟁을 호소, 힘있게 대회사를 열었다.

민경신 위원장도 참석해 대경본부 동지들의 힘있는 투쟁에

함께할 것을 결의하며 동지들이 모아준 투쟁의 힘으로 전국

농협노조 투쟁을 힘있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창호 점촌분회장의 ‘농협 농촌 다 죽이는 한미 FTA 폐기

하라!’, 신석운 부본부장의 ‘지역농협 다 죽이는 (주)NH

금융지주 박살내고 농협법 재개정 쟁취하자’, 김학윤 산동

분회장의 ‘노동법 위반, 인사권 남용, 노동탄압 자행하는

산동조합장 · 직지조합장 규탄한다’’는 투쟁 발언으로 투

쟁결의는 더욱 높아졌고, 이어 산동분회 동지들이 준비한 집

단 율동 ‘빠라빠빠(한미FTA 반대)’공연으로 투쟁 분위기

는 최고조에 달했다.

 

우리 노조 대경본부 동지들의 투쟁을 마무리하고 대구지역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후, 농협중앙회까지 행진, 정리 집

회하고 마무리했다.

 

대경본부 외에도 강원본부, 경인본부, 전북본부, 대전충남본

부, 충북본부, 광전본부, 울경본부 등 곳곳에서 우리 조합

원들이 노동절 투쟁에 함께 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우리 노조

횡성지부 노래패 '함성' 동지들의 노래공연도 있었다.

 

한편, 민주노총은 서울시청광장에서 ‘제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로 노동법개정 총파업투쟁 출정식을 열었다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 약 1만 여명은 전 조직적인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으며,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산별연맹 지

도부들의 구속결의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비

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악법 전면재개정을 3대

쟁취과제로 제시하고, 6월말 경고파업에 이은 8월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하신 동지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