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신/21:15/7월16일] 쌍용차 평택공장 진격투쟁 중 금속노조 82명 연행
16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가족대책위 소속 권OO씨가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 권씨는 잠시 후 가족대책위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이명익기자
쌍용차 파업현장 공권력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17일 새벽부터 이번 주말 사이가 공권력투입 시점이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하다. 경찰은 16일까지 모든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실전 모의훈련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노조는 이날 파업조합원들에게 의료품과 물 등을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 측이 차단했다. 사측 일부 구사대도 정문을 봉쇄하고 '직장폐쇄' 입간판을 세워놓은 채 모든 물품 반입을 금지한다며 파업대오 고립작전에 나섰다.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 등은 경찰 측에게 대표단을 구성해 파업조합원들을 만나 물품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혔지만 이조차 성사되지 못했다. 경찰 측 처사에 분개한 조합원들이 공장 앞 삼거리 주변 차도를 점거한 채 연좌시위에 들어가자 경찰은 중무장 병력을 동원해 무차별 연행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경찰 측의 무더기 연행작전이 공권력투입을 목전에 두고 파업대오와 외부를 완전히 분리하는 작전이 아니냐며 우려한다. 공장 주변 일부 주민들도 경찰 측 처사에 대해 '갑갑하다'는 표정이다. 이날 연행된 조합원은 최종 82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18일 평택역 앞에서 쌍용차 관련 금속노조 비정규직 결의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5신/20:05/7월16일] 금속노조 조합원 평택공장 앞서 59명 연행
평택 현장, 17일 새벽 또는 주말 공권력 투입설 파다
16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공장안 조합원들에게 물품과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온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 이명익기자
금속노동자들이 평택시청 앞에서 쌍용차 사태 정부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 후 쌍용차 조합원들에게 의약품 등을 전달하려다 경찰에 의해 59명이 불법적으로 폭력연행됐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 삼거리에서 공장 내 노동자들에게 물품과 의약품을 전달하려던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경찰 봉쇄에 막혀 항의를 벌였다. 경찰측 처사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던 노동자들은 왕복 7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연좌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계속 폭력으로 일관,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압박해 강제해산을 종용했다. 결국 경찰은 평택시내 방면으로 3km가 넘는 거리를 쫓아가며 조합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 경찰은 천천히 따라오다 갑자기 공격해 연행하는가 하면, 도로 아랫쪽 숲길로 몰래 치고 들어와 덮치기도 하는 등 행태를 일삼았다.
16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공장안 조합원들에게 물품과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온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 이명익기자
갑작스럽게 달려든 경찰병력을 피해 골목길로 들어간 노동자들을 경찰은 끝까지 쫓아가 폭행하며 연행했다. 연행 과정에서 미란다고지 등 필요한 적법적 절차는 전혀 무시됐다.
한편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두 달 가까이 공장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 등 정보에 따르면 내일(17일) 새벽부터 이번주 주말이 경찰병력 투입 고비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4신/18:50/7월16일] 경찰 또 십 수명 폭력연행
16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경찰이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연행하기 위해 진격태세를 갖추고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이명익기자
쌍용자동차 문제 정부 해결을 촉구하는 금속노동자들에 대해 경찰이 계속 폭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금 전 오후 6시30분 경 경찰은 체포조를 앞세워 평화적으로 연좌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끌어 연행했다.
평택공장 내 쌍용차지부를 평화적으로 방문하려는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 앞길을 경찰이 막아선 것에 대해 항의하며 노동자들이 오후 6시20분 경 쌍용차 앞 7차선 도로를 점거했다.
그러자 쌍용차 공장 앞에 모여 있던 경찰병력이 쫓아나와 대오를 향해 돌진, 연좌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했다. 연행과정에서 경찰을 조합원들을 마구 가격하고 짓누르는 등 폭행을 일삼았다.
가족대책위 성원들이 "연행하지 말라"며 말리고 나서자 경찰 수십 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여성과 남성을 가리지 않고 폭력을 행사했다.
오후 6시35분 경 경찰 헬기가 현장에 나타나 계속 저공비행하며 대오를 채증하고 있다. 오후 6시50분 현재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쌍용차 평택공장 앞 삼거리에서 200여m 정도 떨어진 왕복 7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경찰 폭력에 항의하고 있다.
16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공장안 조합원들에게 물품과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온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 이명익기자
[3신/18:20/7월16일] 평택공장 앞 대오 경찰 침탈 20명 이상 폭력연행
16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공장 안 조합원들에게 물품과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온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이 경찰들에게 평화적인 전달을 위해 병력을 비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평택시청 앞에서 쌍용차 문제 정부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마친 금속노동자들이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 집결,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이를 저지하려던 경찰에 밀려 20명 이상이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후 5시20분 경 "3차 해산명령하겠다"고 말하더니 갑자기 "부대, 앞으로!"를 외쳤다.
그러자 중무장한 경찰병력이 갑작스럽게 공장 앞 횡단보도와 인도에 서 있던 조합원 대오 속으로 치고 들어왔다. 경찰들은 노동자들을 마구잡이로 낚아채 사지를 아무렇게나 잡아들고 폭력적으로 끌고 갔다.
심지어 경찰은 금속노조 지역 대오 깃발을 마구 부러뜨리며 갈취하기도 했다. 폭력연행에 항의하며 연행을 막으려던 가족대책위 성원들도 경찰이 휘두른 방패에 찍혀 손과 팔 등에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한때 여경들을 동원해서 가족대책위 성원들을 포위하고 위협하는 등 근거 없는 폭력을 자행했다.
정갑득 위원장은 "분명히 경찰이 노동조합 업무를 방해하고 있으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경찰에 대해 "노동조합이 이후 정부나 사측과 어떻게 협상을 할지 논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지만 경찰 측 태도는 변화가 없었다.
결의대회 직후 경찰은 평택시청 앞에서 쌍용차 앞으로 이동하는 차량을 통제했다. 특히 금속노동자들이 탑승한 지역 관광버스에 대해서는 원천봉쇄를 했다. 평택시 비전동 뉴코아백화점 네거리 등 평택시 전역에서 칠괴동 쌍용차 공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경찰에 막혀 들어오지 못했다.
그나마 소형 차량을 타고 수백 명이 겨우 쌍용자동차 앞까지 왔지만 정문에서 100m 떨어진 삼거리에 이미 경찰병력이 차량과 병력을 배치했다.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부 사무실을 방문하려는 것을 경찰이 방해하고 있더, 이는 노동조합 업무방해다, 길을 열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그러나 경찰은 노동자들을 방패로 밀며 폭력을 행사했다.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성원들도 삼거리에 집결해 경찰 측 불법 채증을 비난했다. "무슨 근거로 우리를 찍느냐? 어서 채증을 멈추라"고 요구했지만 경찰 측은 대오 안에까지 들어와 사진채증을 일삼았다. 그 과정에서 한 경찰이 금속노조 조합원에게 발각돼 카메라를 압수당하기도 했다.
경찰 강제해산조치에 밀려 사방으로 흩어졌던 노동자들이 다시 삼거리로 집결하는 듯 하자 경찰은 다시 대오를 침탈해 방패를 휘두르고 있다.
[2신/16:40/7월16일]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후 평택공장 진격
해고는 살인이다 정리해고 철회하라!
이명박 정부에 대해 쌍용차 문제 해결 강력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후 평택공장 진격
16일 오후 평택시청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파업가'를 부르고 있다. 이명익 기자
금속노동자들이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전국 지역에서 평택으로 집결했다.
금속노조는 쌍용차 이날 확대간부 오후 4시간 파업을 벌이고 평택시청 앞에서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촉구한 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56일째 공장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는 평택공장으로 진격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지엠대우자동차지부와 현대자동차지부 등에서 쌍용자동차지부 가족대책위에 투쟁기금을 전달했다.
가족대책위 이정아 대표는 "오늘로 공장 점거파업 57일째로 두 달이 다 돼 가는데도 정부가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여러분께서 끝까지 함께 해 주신다면 우리 절대로 지치지 않고 이 싸움 승리로 이끌겠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사는 미래가 나아지길,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속노조 경기지부장을 구속해 놓고 외부세력을 구속했다며 조중동이 떠들고, 연합뉴스는 연일 공권력 투입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미 공장에는 공권력이 투입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찰이 이렇게 장기간 회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경찰청장이 결정 사항 아니라 이 나라 최고결정권자인 청와대 결정"이라면서 "고용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동지들을 강제진압하려 하지만 절대로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정 위원장은 "금속노조 지도부 44명에 대해 3차 소환장을 보냈고 다음주 초 쯤에는 추악하고 더러운 자들에 의해 우리 동지들이 구속될 판"이라고 말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억압하고 짓밟는, 돈 있고 권력 있는 자는 추악한 짓을 해도 죄가 안 되는 이 나라가 정말 신물난다"고 성토했다.
정갑득 위원장은 또 "쌍용자동차 고용사수투쟁은 쌍용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 이 땅 고통받는 모든 민중의 문제"라면서 "오늘 집회 후 나는 스트레스가 심한 조합원들 상담을 위해 정신과의사들과 함께 평화적 민주적으로 쌍용차지부를 방문할 것이며, 경찰이 이를 막는다면 반인륜적 속성을 국민에 폭로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민주노총 배강욱 부위원장(자동차범대위 집행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쌍용차 투쟁이 60일이 다 돼 가고 그동안 온갖 집회와 회견을 통해 우리 요구를 밝혔지만 저들은 말귀를 못알아듣고 있다"고 비난하고 "쌍용차가 한참 잘 나갈 때 1년에 차를 10만대 만들어 팔았고 대당 3천만원 정도니까 2조5천억에서 3조 정도 매출을 올렸으니, 이는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0%"라고 전했다.
배 부위원장은 "쌍용차 980명 문제가 아니라 40만 인구가 힘들어지는 문제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라는 것"이라면서 "민주노총은 오는 25일 전국노동자대회를 통해 거듭 정리해고 철회, 공권력 투입 중단, 노정교섭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과 16일 이틀 간 각각 6시간 파업을 벌이고 평택으로 달려온 기아차지부 김종석 지부장은 "쌍용차 투쟁이 60일이 다 돼 가는데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누워 자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진 주부들을 싸움꾼으로 투사로 만들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각자 위치에서 최선 다하고 노동자가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소비할 때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조차 모르는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평택 땅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삭발단식해야 한다"면서 "34,000여 명 기아차 노동자들은 쌍용차 정리해고를 분쇄하는 그날까지 힘차게 연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70m 굴뚝에 올라 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김봉민 부지회장과 전화가 연결됐다. 김 부지회장은 "65일째 굴뚝에서 한 치 흔들림 없이 투쟁 중"이라고 전하고 "연일 경찰과 사측 압박으로 심한 압박을 받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투쟁할 수 있는 것은 우리 투쟁이 정당하고 정의롭기 때문"이라며 쌍용차 투쟁이 정당함을 분명히 했다.
이어 "또 자랑스러운 금속 동지들과 여러 연대 동지들이 헌신적으로 지지하고 엄호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동지들 연대의 힘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처음 약속한 것처럼 승리하지 않으면 절대 스스로 걸어내려가지 않을 것이며 승리하는 그 날까지 계속 지지와 엄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후 4시30분 경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종료됐다. 금속노동자들이 버스를 타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으로 출발한다. 현재 평택공장에는 경찰병력 25개 중대와 사측 구사대 2천여명이 상주하며 공장 정문 등을 봉쇄하고 있다.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 정신과 상담을 위해 정신과 의사들과 함께 평화적 민주적으로 노동조합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신/14:35/7월16일] 정리해고 철회, 공적자금 투입...각계각층 쌍용차 문제 해결 촉구 확산
16일 오후 평택시청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에서 가족대책위 이정아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명익 기자
금속 노동자들이 오늘(16일)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다시 평택에 집결한다.
이명박 정부는 문제 해결을 외면하고 있으며 사측은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 대안 제시보다는 쌍용차 노조 죽이기에만 매달린다는 비판이 드세다. 이같은 상황은 끝내 장기파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쌍용차 평택공장 장기파업 현장 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민감해지고 있다.
더구나 경찰과 사측이 용역직원과 구사대, 그리고 경찰병력을 파업현장 주변에까지 배치했고, 이들은 파업노동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부식, 의료품 반입까지 막고 있어 심각한 인권유린이라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파업노동자들 건강상태가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더한다.
각계각층에서도 쌍용차 문제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는 요구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사측에게는 즉각 정리해고를 철회할 것과 함께 정부가 상하이차의 약속 불이행과 먹튀행각, 그리고 쌍차 기술 빼돌리기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특히 상하이차가 보유 중인 51.34%에 이르는 주식 소각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법원에서도 쌍차를 회생해야 한다고 평가했듯이 빠른 시일 안에 공적자금 투입을 통해 공장을 정상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희락 경찰청장은 지난 14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쌍용차 문제 관련해 대책회의를 열었고, 이는 공권력 투입이 초읽기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경찰은 기아차 수원공장에서 공장진입 모의훈련까지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도장공장 전지역이나 일부 거점에 대한 진압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지역에 흩어져 일하던 금속노동자들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금속노조 집결 소식을 접한 경찰은 오늘(16일) 오전부터 전국 지역에서 평택으로 향하는 톨게이트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홍미리, 이명익, 이왕덕, 채근식/노동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