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일), 오전 11시, 점촌시장 앞에서 산동분회 집회가 열렸습니다.

무능경영 선심성사업만 일삼는 조합장이, 노동자에 대해 쌍욕 막말 등 폭언폭력, 부당노동행위, 교섭 해태 등등까지!!!

직지의 하 조합장만큼 모지리 못난 조합장 때문에 산동분회 동지들 몇년째 투쟁을 이어갑니다. 동지 믿고 노조 믿고 강고한 단결력으로 각종 투쟁속에서도 즐겁게 투쟁중입니다.

산동분회 동지들은 일터에서 신명나게 일하고 싶은 소박한 소망과 산동농협을 제대로 살려내고싶은 소망이 있을뿐입니다. 그 소망 꼭 이루어질수있도록 산동분회 동지들에게 뜨거운 동지애 팍팍 보내주십시오!!!

"일 좀 합시다!!!"

강근제 위원장, 신유성 수석부위원장, 이창호 사무처장, 민경신 업종본부장, 이영호 경인 사무국장과 안영직 대경본부장을 비롯해 많은 대경동지들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