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분회가 10월 10일부터 총파업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포했다.
사측의 교섭요구로 지난 10월 4일 교섭을 진행했지만,
역시나 별다른 진전없이 결렬.
사측은 '농협 대의원총회에서 결정하겠다, 가결산 결과를 검토하고
다시하자, 벼 수확 때문에 오늘은 바쁘다, 지금 이자리에서 결정하
기 힘들다...'등등 핑계로만 일관, 교섭의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청분회는 더이상 물러설곳 없다며 총파업 투쟁을 결의,
예정대로 10월 9일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10월 10일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총파업 출정식>
10월 9일, 오후 7시,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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