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협노조 충북본부 괴산분회 임금협상
● 전국농협노조 충북본부 괴산분회가 2012년 7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조정 제7차 교섭을 진행하였다.
교섭을 진행하기에 앞서 전 조은 교섭위원들의 힘을 주기 위해 투쟁구호를 외치며 교섭위원들에게 힘을 주었다.
교섭은 참관인 없이 사측 교섭위원 9명과 노측 교섭위원 6명이 자리하여 진행하였다.
그러나 교섭은 정회를 계속하며 진전없이 지루하게 진행되었다. 지루하게 진행되던 교섭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교섭회의가 진행되는 본점 1층에서 자리를 지키며 교섭 결과에 대해 모든 귀를 귀울렸다.
교섭이 1시간을 지나 2시간 3시간 진행되었으나 사측의 입장은 그리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사측은 교섭 시간 3시간여가 지나 조정을 진행하기 전보다 조금 더 진전된 안을 내 놓았다.
교섭위원들은 사측의 안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설명하였고 조합원들은 교섭대표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었다.
또 다시 시작된 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은 사측의 안인 6% 인상안과 추가로 복리후생등을 조합장과 논의하기로 하고 4시간 넘게 이어온 교섭을 마무리 하였다.
교섭이 마무리 되고 이어진 교섭위원들의 교섭보고에서 교섭위원들은 그 시간까지 기다려준 조합원들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오늘 교섭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그러나 아직 교섭이 완전히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아직 추가로 진행하기로 한 복리후생등에 관한 사항과 단체교섭은 남아 있다. 임금만 6%에 마무리 한 것이다.
이후 진행되는 단체협상과 복리 후생 등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에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우리들이 2012년에 진행하고 있는 임금과 단체협상이 마무리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심기 일전하고 단결하여 끝까지 집행부 동지들이 임금과 단체협상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투쟁의 의지를 심어주자. 투쟁! 단결 투쟁!
◉전국농협노조 충북본부 운영위원회 : 7월 24일(화) 14 본부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