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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소식
 
작성일 : 11-09-07 14:08
서인천분회,불법신용정보조회 등 부당노동행위로 사측 고소
 글쓴이 : 경인본부
조회 : 834  

서인천농협 노조간부에 대해 개인사찰 감행하다 덜미

개인신용정보와 금융거래 16차례 불법조회

농협노조 경인본부는 서인천 농협에 대해 사측이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하반기까지 16차례에 걸쳐 개인신용정보와 대출기록등을 불법적으로 조회했음을 폭로하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자행된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오늘(9월 6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남동구 소재 경인지방노동청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용건 연맹 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조수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이두헌, 장화식 부위원장등 연맹 임원들이 대거 참가하여, 서인천농협 사측의 노조간부 개인에 대한 사찰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농협노조에서는 민경신 농협노조위원장과 본조 간부들, 박기영 경인본부 수석부본부장과 본부 간부들, 그리고 손영철 서인천분회장과 조합원들이 함께 했다.


정용건 연맹위원장은 ‘연맹 24년의 역사에서 유래가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경인지방노동청에서 이 사건을 처리하는 경과를 보아가며, 필요하다면 금융감독원을 통해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 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홈페이지
http://www.samugol.net/ver2/DocView.html?SID=2&mode=view&BID=20483

서인천분회의 투쟁에 경인본부 조합원동지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