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 예정이던 수지분회 6차 교섭도 사측의 불참으로 결렬되었습니다.
심지어, 교섭석상에 나와 그간의 불참에 대해 변명해도 시원찮을 수지농협 조합장은 여름휴가를 떠났다고 합니다.
사측의 대표가 교섭중에 이를 회피하며 장기간 자리를 비운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게다가 수지농협 사측은 현재 교섭이 진행되는 회의실 앞에 직원들의 동의도 없이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너무나 명백한 노동조합 탄압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 보태 1층 객장을 제외한 모든 공간에 대해 사측의 승인없는 출입을 제한한다는 것은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수지농협 사측의 어이없는 행동에 대해 전국농협노조 경인본부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수지분회에 대한 '탄압'이며 동시에 우리 경인본부에 대한 '무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경인본부는 다음주 8월 17일(수)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수지농협 사측의 어이없는 노조 죽이기에 맞서 우리의 투쟁전략을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관계기관에 수지농협 사측의 비상식적인 태도에 대한 제반의 고소고발 및 진정접수를 병행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투쟁!
- 경인본부 똘똘뭉쳐 수지분회 단협 승리하자!
- 노동조합 탄압하는 수지농협 사측은 각오하라!
- 이유없는 교섭회피 수지조합장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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