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일 서인천분회의 24차 교섭이 서인천농협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6월1일 1차교섭을 요구한 이후로 2개월,
7월 15일 교섭창구 단일화 공고까지 거쳐가며
24차 교섭만에 서인천농협 사측은 교섭석상에 나오게 되었다.
교섭석상에서 서인천농협 사측은 금번 교섭이 1차 단체교섭임을 주장하였고,
노동조합 교섭위원들은 24차 보충교섭 및 임금교섭임을 주지시키고,
교섭 본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자 하였으나 사측은 1차 상견례이므로 준비부족을 이유로
교섭을 마무리 하고자 하였다.
이에 노사양측은 8월 5일 금요일에 교섭을 진행하기로 하고 24차 교섭을 마무리 하였다.
사측이 교섭석상에 나오기는 했지만 사측의 태도로 보아 기존 단협안을 후퇴시키는
사측안을 내올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어, 이후 교섭에서도 난항이 예상됨에 따라
서인천분회는 조합원 총회등을 통하여 다시금 단결력을 다지고 투쟁을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법 개정 이후 타임오프제도의 적용 및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등의 적용에 있어
서인천농협 사측이 일방적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제약을 가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고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경인본부 동지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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