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앞에서 강화지부 동지들의 함성이 힘차게 울려퍼졌습니다.
강화지부는 강화농협의 단협위반과 부당한 인사조치에 항의하며 7월부터 강화분회 총회와 강화지부총회등을 통하여 힘찬 투쟁을 결의하였으며, 지난 24일부터는 강화농협앞에서 간부 중심으로 선전전과 약식집회를 진행하며, 투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7월 27일 강화군지부 앞에서 전지부 조합원이 참석하는 항의집회를 개최하며 투쟁의 의지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일성 강화지부장의 힘찬 대회사로 시작한 이날 집회에서는 박경진 강화분회장의 경과보고발언, 연대동지들의 연대발언 등 힘찬 투쟁사가 이어지며 농협중앙회와 강화농협에 대한 규탄의 뜻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집회 마지막 전대오가 강화농협 앞으로 이동하여 마무리 집회를 가지며 강화농협측의 부당한 인사조치가 철회되고 단협위반에 대하여 진정성 있는 사과가 이루어 질때까지 더욱더 지부를 중심으로 투쟁할것을 결의하며 투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전국농협노조 강근제 위원장, 김철수 경인본부장, 민경신 경인본부 지도위원,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사무처장,민주노총 인천본부 최기수 미비실장,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천진 비대위원장, 건설노조 수도권본부 김인호 부본부장, 건설노조 경기도 타워크레인지부 임채섭지부장,건설노조 수도권본부 김승환 사무국장, 김태완 조직부장 등 많은 내외빈 동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안성분회를 비롯한 많은 경인본부 지부분회에서 참석하여 강화지부 투쟁에 힘을 모아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모든 조합원 동지들과 연대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후에도 강화지부 투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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