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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1 10:11
포천지역, 직급별 호봉상한제 도입 저지 투쟁 중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703  

경인본부는 포천 가산농협 앞에서 일방적 노동조건 개악 저지! 호봉

상한제 즉각 폐지!를 외치며 연일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7월 9일(월)에 이어 7월 10일(화) 투쟁2일차 일정을 진행하며 집회

및 선전전, 1인 시위, 그리고 항의면담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직급별

호봉상한제 도입 등 노동조건 개악의 문제점과 부당함을 알려내고

빠른시일 내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7월 11일(수) 투쟁3일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포천지역농협 운영협의회장(이하 협의회장)인 가산농협 조합

장이 우리 노조 경인본부와의 면담을 요청, 면담자리에서 7월 11일

(수)에 포천지역 7개농협 조합장이 긴급하게 모여 금번 사태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했다며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인본부는 노동조건 저하 금지! 직급별 호봉상한제 도입 철회!가

수용되지 않을 시엔 더 큰 투쟁에 직면할 것이라며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습니다.


7월 10일(화) 투쟁2일차에는 우리 노조 조합원 동지들 뿐 아니라 민

주노총 정용건 부위원장과 사무금융연맹 이성호 수석부위원장도 함

께해 협의회장(가산농협 조합장) 항의면담을 진행하고 함께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경인본부 동지들은 포천지역에서 시도하려는 노동조건 저하, 직급

별 호봉상한제 도입을 막지 못하면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이라

고 판단,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결의로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도,

폭우 속에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습니다.


동지들의 힘찬 투쟁에 많은 관심과 지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