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9월 30일 11시 예정이던 수지분회의 단체교섭이 또다시 사측의 불참으로 결렬되었습니다.
수지농협 사측은 지난달 경인본부의 대규모 집회 이후에도 전혀 태도의 변화를 보이지 않고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대하여 계속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 오전 진행된 이사회에 참석하려 했던 노동조합 교섭위원을 밀쳐내는 등 폭력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경인본부 교섭위원단은 오늘 교섭이 결렬된 후 수지농협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분회 조합원과 함께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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