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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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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소식
 
작성일 : 13-11-11 15:21
11월 9일 전국농협노조 조합원 상경투쟁!!!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679  

(각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은 정리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투쟁!)



전국농협노조는 지난 11월 9일(토),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전국농협노조 조합원 투쟁대회’을 열었다. 강원본부, 경인본부, 대경

본부, 부산본부, 전북본부, 제주본부 등 전국 곳곳에서 1,500여 명의 조

합원 동지들이 상경해 ‘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타파! 인사제도 개악안

폐기! 최원병 회장 퇴진 촉구!'를 외쳤다.

 

사회를 맡은 이창호 사무처장이 대회 시작을 알리자 수많은 동지들이

함성과 박수로 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강근제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주식회사의 대주주 ‘농협중앙회’가

들이댄 상호금융예치금리 인하, 무이자 자금지원 축소 및 폐지 협박,

지역농협 강제 통▫폐합 강요, 단체협약 무시와 불법부당한 인사교류

수용 강요 등 파렴치한 노동탄압에 의해 지역농협과 지역농협 노동자

는 ‘생존’자체를 유린당하고 있다. NH금융지주와 경제지주의 자회사들

에 의해 ‘협동조합조직으로서의 공공성’이 배제된 여▫수신 사업, 농자

재 구▫판매 사업, 보험상품 판매사업 수행을 강요당한 가운데 지역농

협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익조차 강탈당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라며 분노했고 “이 투쟁 반드시 이겨야 한다. 단결투쟁하면

승리할 수 있다! 동지들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하며 투쟁을 호소했

다.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양성윤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김호

정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의 격려사와 이윤경 전국축협노조 위원장,

장도중 한국신용평가정보 위원장의 연대사로 투쟁의
힘이 더욱더 모

아졌다.

 

그리고 집회 투쟁 중간 중간, 우리 노조 동지들이 함께하고 있는 문화

패 전국농협노조 횡성지부 노래패 ‘함성’, 노동자 소리패 ‘한판’, 서울

지역 율동패 ‘꼭두서니’ 동지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면서 투쟁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졌다.

 

‘안돼! 부당전적 지키자! 지역농협’이 적힌 빨강노랑 풍선 1500여개가

일렁이는 투쟁의 파도 속에 동지들의 투쟁결의는 더욱 높아졌다. 이어

각 지역본부 본부장 동지들(신석운 수석부위원장 겸 대경본부 비대위

원장, 이규용 강원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김철수 경인본부장, 홍인선

전북본부장, 박명종 제주본부장)이 모두 나와 결의발언을 하며 “현장

의 힘모아 반드시 이기는 싸움 만들겠다”는 투쟁의지를 드높였다.

 

경인본부 하경희 여성국장과 전북 칠보분회 이성현 사무국장이 투쟁

결의문을 낭독했고, 우리 동지들 분노의 힘을 모아 ‘농협중앙회 인사

제도개악안 지역농협지배개입’이라고 적힌 대형플랑카드를 찢으며 집

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집회에는 많은 상급단체, 연대단체 동지들이 함께 해주셨고, 대

전 회덕농협노조 30여명의 동지들도 상경해 함께 투쟁했다.

 

동지들! 더 힘있게 투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