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기획단 2차 회의 열어>
전국농협노조는 사업기획단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1일 대전서부분회에서 2차 회의를 열었다. 2차 회의에서는 2010년 정세 및 2010년 사업계획에 관한 건이 주요하게 논의되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 서진호 사업기획단장은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꼼꼼히 사업계획(안)을 검토하고 토론하여 알차게 2010년 사업계획을 준비하자”고 주문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1차 회의에서 토론된 내용을 중심으로 수정된 2009년 사업평가(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고안건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논의안건에 들어갔다.
논의안건인 ‘2010년 정세 보고 및 사업계획에 관한 논의의 건’을 시작했다.
2010년 정세 보고가 진행되었고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했다.
이어 2010년 사업계획 핵심 기조 및 총괄사업계획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농협법 개악, 노동법 개악 등으로 과제들이 산적해있는 만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상반기 4,5,6월 투쟁을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농협노동자의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치밀한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었다.
또한 전국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안정적 재정 확보 및 운영효율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면서 추후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고, 조직강화 및 조직 운영 시스템 혁신 방안을 만들기로 했다.
끝으로 각 부서별 사업계획(안)의 발제가 이어졌고 토론이 진행되었다.
금번 논의 과정에서 수정 제안된 부분, 추가 제안된 부분 등에 대한 논의는 계획서를 수립하여 3차 회의 때 이어가기로 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3차 회의는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본조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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