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1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소식마당

  • 소식
  • 공지사항
  • 소식지
  • 월간일정
  • 계간지 다루
  • 조합원 가입안내
  • 홈페이지 이용안내
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소식

Home > 소식마당 > 소식
 
작성일 : 11-04-13 11:10
농협법 개악 규탄, 농협법 전면 재개정! 농민 노동자 투쟁결의대회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367  

‘개악 농협법’에 대한 본격적인 투쟁 돌입을 결의하며 노동자 농민들이 여의도에 모였다.

농협법 개악저지 공동대책위원회는 4월 12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농협법 개악 규탄, 농협법 전면 재개정! 농민 노동자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농협법 전면 재개정 투쟁의 신호탄의 쏘았다.

전농 이광석 의장과 우리 노조 민경신 위원장, 공동대책위 대표들의 투쟁발언이 이어졌다.

한 목소리로 농협법 개악을 규탄하며 “노동자와 농민을 죽이는 망나니 정권은 ‘경쟁과 효율’만을 외치고 있다. 협동조합은 아예 생각치도 않은 채 오로지 자본가에게 농협을 팔아먹는데만 급급하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리고 지역농협도 같은 방식으로 거대투기자본에 의해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를 금치 못했다.
이에 “정부가 농민들에게 실익을 줄 것이라는 말로 기만하고 있다”며 농협법의 전면재개정을 요구했고, 농협을 제대로 살리는 투쟁에 노동자 농민이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사회를 맡은 축협노조 조용성 사무처장도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를 외치며 본격적인 투쟁 돌입에 힘을 모으자고 소리 높였다.

사무금융연맹 정용건 위원장의 연대사, 전농 협동조합 개혁위원장의 정치연설이 이어졌고, 현장발언으로 경북 농민이 연단에 올라 힘있게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최인기 농림수산식품위원장에게 항의문자를 발송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투쟁결의문 낭독 후 대회를 마쳤다. 이어 산업은행 앞에서 진행되는 농민결의대회에 결합했다.

이날 우리 노조는 민경신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 대전충남, 대경, 광전, 전북, 충북, 제주본부 등 전국 곳곳에서 간부 및 조합원들 7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