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협노조는 지난 4월 7일~8일 양일간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11년 힘있는 투쟁을 결의하며 ‘전국농협노조 2011년 간부수련회’를 열었다.
50명의 간부동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쟁에 대해, 조직에 대해, 나에 대해, 우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풀고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농협법 개악 대응방안과 2011년 전국농협노조 주요 사업기조 발제로 시작된 수련회는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내용과 대응방안에 대한 1강 교육, 조직활동과 ‘애니어그램’에 대한 2강 교육 및 실습이 주요하게 진행되었다.
민주노조 파괴를 골자로 하고 있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문제에 대해 김재광 노무사의 교육이 진행되어, 구체적인 내용과 문제점, 대응 방안 등을 들었다. 당장 우리 노조의 문제이기에 많은 간부 동지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쉬는 시간까지도 질의응답이 쏟아졌다.
이어 진행된 조직활동과 애니어그램/실습에서는 나를 찾고 우리를(조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동지들 간에 서로를 알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 되어 현장에서도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라는 평이 쏟아졌다.
모든 일정을 마친 동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뒷풀이를 진행하며 동지애를 나누었고, 현장에서 조합원들과 힘있는 실천을 통해 2011년 반드시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어 갈 것을 결의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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