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협노조는 4월 21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노조 사무실에서 농협 개혁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전국농협노조 서필상 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농협 개혁에 대한 전국농협노조 입장을 이야기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농협중앙회 신용․경제사업 분리의 추진배경이 당초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기되었던 것과는 상반되게, 현재는 신용사업을 살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신․경분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졌다.
특히 농협중앙회 신․경 분리에 대한 연합회 방식의 안과 지주회사 방식의 안에 대한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지주회사 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리고 전국농협노조는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살리기 위해 연합회 방식의 신․경분리 쟁취!를 요구하고 있다며 산지유통망 확대 등 경제사업활성화를 위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전국농협노조의 ‘연합회 방식 신경분리 쟁취!’ 요구 내용을 설명했다.
서필상 위원장의 발제를 마친 후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농협 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한수 사무처장은 ‘협동조합’의 올바른 개혁을 위해 기자들도 함께 고민해달라는 당부인사를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한국농정신문, 프라임경제, 한겨레, 참세상, 시사코리아, 매일노동뉴스, 일요서울, 민중의 소리, 농식품브랜드 신문 등에서 많은 기자들이 참석했고, 함께하지 못한 MBC사회부, 축산경제신문 등 많은 기자들은 유선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거나 별도의 일정을 잡아 취재키로 했으며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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