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오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는 <쌀 협상 국회 비준>과 관련하여 상임위 차원의 검토일정을 종료하고, 오는 9월 1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일정을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오전 한편에서는 농민운동단체를 중심으로 임채정 국회통외통위위원장 출근저지투쟁을 전개하였으며, 다른 한편에서는전농등과 함께 제 주요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국회비준저지!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우리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재확인 통지하였다.
본 기자회견에는 선재식 위원장을 비롯하여 경인지역본부장, 해복특위 교하분회동지 등 전국농협노동조합 동지 15여인이 결합하여 노동자와 농민의 연대 기치를 다시금 높이 올렸다.
기자회견 직후 곧장 연계하여 전개된 노숙농성에 선재식 위원장이 결합하였으며, 지금은 이후 일정 관련 논의 조직을 전개하는 중이다.
기자회견 직후 노숙농성장 정비을 위해 잠시 휴게 시간을 갖는 동안 선재식 위원장은 참석한 노동운동매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전국농협노동조합은 협동조합 개혁을 통해 우리 농업의 보호및 육성기지로 거듭나는 농협의 건설을 일관된 입장으로 제출한 것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듯이 향후 그 어느 부문의 동지들보다 가장 먼저 연대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을 조직하는 모습으로 현실 쌀 협상 국회비준저지투쟁에 임할 것이라 밝혔다.
오늘 기자회견장에서는 우리 전국농협노동조합의 깃발이 쉼없이 나부껴 새삼 노동자농민연대의 정신을 확인시켜주었다.
본 소식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재식 위원장의 의지를 빌어 이후 국회 일정과 연동하여 각급의 투쟁이 즉각적으로 조직되고 전개될 것임에 따른 준비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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