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는 신관건물 준공식을 열고 임시 대의원대회를 통해 임원을 임명했다. 농협중앙회 이 행사에 교하분회 해고자 동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복특위가 함께 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해복특위 집회에서 집회 참석자들은 신관 정문 앞에 모여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벌였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신관 앞에서 준공 기념테이프 컷팅을 하고 오후에는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었다.
해복특위 집회참석자들은 몸싸움을 벌이면서도 신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농협중앙회 개혁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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