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0일 쌀협상 무표,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농민충파업투쟁 결의대회가 전국 90여 개 시군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오전 10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앞에서 결의대회가 열렸으며, 선재식 위원장과 해복특위 동지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도중 선재식 위원장은 연대발언을 통해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은 이면합의, 실패한 쌀협상은 원천 무효이며, 국회비준 중단과 책임자 처벌, 국회비준 거부와 정부의 재협상 등을 촉구했다.
결의대회가 끝나고 농수산물 시장 상인들에게 선전전을 하며 농민총파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고 상인들 역시 우호적으로 쌀수입개방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아날 오후 3시 여의도에서 쌀협상 국회비준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자 단식농성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6월 28일 10만 규모의 대규모 상경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런 투쟁의 흐름에 맞추어 선재식 위원장은 지역본부순회투쟁이 정리되는 24일부터 함께 단식농성에 돌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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