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9일, 전국농협노조 3기-4차 임시중앙위원회에서는 조직내부 안
정화를 꾀하기 위해 전국농협노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비
대위 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각 지역본부에서 추천된 위원들로 비대위를 구성하여, 지난 12월 17일
(금) 비대위 1차회의가 열렸다.
비대위 1차 회의에서는 비대위의 기본임무와 역할, 비대위 내부체계 정
비,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고, 이후 전국농협노조 위기상황 전반을 타
개해 나가는데 책임있는 역할을 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임시중앙위원회에서 비대위로 위임된 '비대위 내부 체계 정비' 논의
에서는 비대위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비대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비대위 위원장으로는 선재식 비대위원이, 비대
위 사무국장으로는 조창식 비대위원이 선임됬다.
선재식 비대위 위원장과 조창식 비대위 사무국장 동지는 "조직의 상황을
총괄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할 비대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기
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지만, 책임있는 자세로 비대위 체제를 이끌어 빠르
게 조직내부를 복원하여 더욱 강위력한 전국농협노조를 구성하는데 일조하
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마찬가지로 비대위원 동지들 전원이 책임있는 활동을 전개키로 결의하며 1
차 회의를 마무리했다.
비대위원 동지들의 열성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더불어 전국농협노조 전조
합원의 관심과 지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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