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5월 10일 오후 2시 농협노조 선재식 위원장, 이상명 해복특위 위원장, 김봉래 강원본부장, 홍복수 강원본부부본부장, 최명길 양양지부장, 박희건 고성지부장은 양양군청을 방문해 양양군수와 간략한 간담회를 가지고 군수실에서 산불재해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전국농협노동조합은 조속한 산불피해 복구를 기원합니다>
먼저 전국농협노동조합 1만2천 전체 조합원은 금번 산불로 인하여 크나큰 실의와 상처를 입은 양양군을 비롯하여 강원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그 상처를 딛고 소실된 삶의 터전을 되찾고자 의연하게 일어나 복구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양양군민과 군수님을 비롯하여 관계자님 들에게도 노고의 말씀을 전하며 미흡하지만 희망이 되어드리고자 지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산불 및 폭설, 폭우 등 재해발생이 일어날 때마다 안타깝게도 꼭 농민들이 피해를 면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농민들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더욱 크게 발생하였음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농업현실을 잘 알고 있기에 올바른 협동조합건설로 농민의 희망이 되고자하는 전국농협노동조합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민대중과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번 강원지역 산불재해에 관한 소식을 접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긴급회의를 통하여 모금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으며 이미 1차로 전국농협 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봉래)를 통하여 해당 지역에 성금이 전달된바있으며 금번에 전국농협노동조합(위원장 선재식) 조합원의 성의를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산불피해로 인하여 깊은 상처와 슬픔에 잠겨있을 강원지역주민과 농민분들이 속히 시련을 떨치고 일어나 일상의 생활을 되찾아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약소하지만 전국농협노동조합 동지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합니다.
앞으로도 전국농협노동조합에서는 농민과 함께 나누고 극복해야 할 고난이 있는 곳에 항상 함께 함은 물론 국가정책을 통해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하루속히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아픈 상처를 딛고 행복한 삶이 주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05. 5. 10
전국농협노동조합 조합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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