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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7 11:08
‘쉬운 해고-낮은 임금-비정규직 확산 저지 민주노총 집중행동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598  


8월29일(금) 민주노총 1만 선봉대가 한상균 위원장과 함께 서울 도심을 휘젓는 실천투쟁을 통해 박근혜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력히 규탄하고 2015년 하반기 위력적인 총파업으로 쉬운 해고와 낮은 임금, 비정규직 양산으로 대표되는 노동자 죽이기 정책을 저지하겠다고 결의했다.

‘쉬운 해고-낮은 임금-비정규직 확산 저지 민주노총 집중행동’이 8월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전국 지역과 현장에서 달려온 민주노총 조합원 5,000여 명은 대규모 선전전과 집회 등을 통해 정부와 여당의 노동개악을 비판했다.


박근혜정부는 1만 선봉대 집중행동을 앞두고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 경력을 배치해 위원장을 체포하면 특진을 시켜주겠다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민주노총은 위원장을 빼앗기지 않았다. 이날 가두투쟁 과정에서 철도노조 조합원 2인이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본대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행진에 나섰다. 5시40분 경부터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사 앞에 노동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으며 박근혜정권에 의해 67일째 발이 묶여 있던 한상균 위원장은 1만 선봉대 실천투쟁을 앞두고 민주노총 사무실을 무사히 빠져나와 전국에서 달려온 조합원들 앞에 우뚝 섰다.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결단하고 싸워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본대회가 진행되기전 오후 1시30분에 “뒤집자 재벌세상 나쁜정부”라고 적은 검정색 셔츠를 똑같이 입은 참가자들은 총연맹 지침에 따라 총 17개 조로 나뉘어 광화문과 종각, 청계광장, 시청 일대를 뒤덮은 채 대규모 선전전을 진행했다.
우리 연맹 연맹 임원 사무처, 농축협노동조합, 여수신업종본부, 생명보험업종본부, 일반사무업종본부가  이날  본대회전에 동화면세점 앞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했다.  함께했다.  (민주노총 노동과 세계 기사 일부 발췌)


* 이날 오전에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사무금융연맹 주최로 최원병 회장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