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이 해체되고 지주회사가 설립되면 지역농협 경영불안·악화는 불 보듯 뻔합니다.
 협동조합의 역할도 없습니다.
 농협노동자에게는 구조조정의 파도 속에 임금삭감, 고용불안, 노동조건 후퇴 만이 몰아칠  것입니다.

 4월 국회 처리 반드시 막아냅니다!
 농협노동자와 농민이 주체가 되어 올바르게 농협 개혁 합시다!

 '투쟁' 만이 힘입니다.
 전국농협노동조합이 선두에 서겠습니다!


 농협법개악 공대위에서는 연이어 상임위 의원 면담과 국회 앞 1인시위, 여의도역과 서울역 선전전 등을 진행 중 입니다. 그리고 각 지역 현장에서도 지역별 공대위 소속 조직 간담회 및 지역 공동 투쟁이 진행 중이고, 내일은 2,000여명이 여의도로 집결합니다.
반드시 지주회사 방식 농협법 개악 저지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