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소식마당

  • 소식
  • 공지사항
  • 언론뉴스
  • 소식지
  • 다루
  • 월간일정
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소식

Home > 소식마당 > 소식
 
작성일 : 15-11-16 13:27
11.14 민중총궐기, 박근혜 향해 노동자·시민 분노 폭발
 글쓴이 : 농협노조
조회 : 1,767  


민주노총을 비롯한 국민들이 11.14 민중총궐기로 서울 도심을 흔들고 박

근혜정권의 심장을 겨누기 시작했습니다. 전국농협노조는 오후 1시 농협

중앙회 앞에서 시작해 시청광장까지 행진하여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

습니다.

 

이어 민중총궐기에 참석하고자 노동자와 빈민, 청년학생, 시민들이 총궐

기 대회 장소인 광화문으로 향했습니다. 미리 전경버스와 차단벽으로 사

방을 봉쇄한 경찰은 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직사하고 캡사이신

을 쏘며 잔혹하게 물리력을 행사했습니다.

 

박근혜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경찰을 앞세워 폭력을 일

삼았고, 그 과정에서 한 농민이 경찰의 폭력적인 물대포를 맞아 크게 다

쳐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또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던 노동자와 시민 수

십 명이 부상을 입었고, 49명이 폭력적으로 연행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

습니다.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12월 총파업을 조직하고 있으며,

농민도 노점상도 투쟁을 준비한다”면서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 때 오

늘보다 더 큰 함성을 보여주자”고 말하고 “박근혜를 퇴진시킬 때까지 2

차 3차 민중총궐기 투쟁을 조직하고 투쟁하자”고 주문했습니다.

 

위원장은 “마음대로 해고, 평생비정규직 노동개악을 즉각 중단하고, 온

국민이 반대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를 폐기하라, 재벌독식 경제

체제를 폐기하고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며, 최저임금 1만원, 상시업무 정

규직 고용을 법제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오늘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의 날 모든 책임은 민주노총 위원

자인 제가 짊어질 테니 두려워말고 저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

격하라”면서 “민주노총은 이미 12월 총파업을 결의했으며, 우리는 오늘

을 시작으로 노동개악을 저지하고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총파업

투쟁 조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는 물러나라!”

“해고를 반대한다!”

“평생비정규직 반대한다!”

“국민에게 권력을 노동자에게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