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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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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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농협노조 정책국장입니다.
본 글에서는 세세한 내용관련 말씀드리는 것은 차치한 가운데 제기해 주신 입장및 의견 관련 답변에 갈음하여 말씀 드립니다.
1> 제기해주신 조합장 제도 전반및 그에 따른 현실은 항상적인 '농협 개혁의 주 된 화두'중 하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농업과 농민조합원, 농협과 노동자가 아닌 '사사로운 이익'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은 다수의조합장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한을 악용하여 농협중앙회와 정부의 '농업포기 정책 실현의 대리인지자 하수인'으로 역할하여 왔는지는 굳이 부언할 필요조차 없을 지경임은 물론입니다.
말씀하신 내용과도 연동된 최근 사례가 2009년 9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집중진행된 현행농협법 개정과정에서 보여준 이사 조합장과 대의원 조합장을 비롯한 대다수 조합장의 행보입니다.
'농협을 해체하고 주식회사로!', '농협의 자산을 주식회사(지주회사)에!'로 귀결된 농협법을 만들겠다고 두 팔 걷어부치고 나 선 동지상고 두 명의 동문(이명박, 최원병)이 '2015년 3월까지 조합장 임기 보장 카드'를 내미는 한편 '구체화된 지역농협 합볍촉진에 따른 조합장 개별 보상금 카드'를 내밀자 아낌없이 농협포기각서에 00농협 대표자 서명날인란에 직인을 찍어주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 제기해주신 바와 같이 2015년 3월 예정된 '조합장 전국 동시선거'는 절체절명의 위기임과 아울러 농업과 농민, 농협과 노동자의 회생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관련,우선해서는 노동조합을 비롯하여 '농협의 정체성 복원', '노동자, 농민의 기본권 쟁취'에 함께 하고 있는 제 단체, 성원들과 보다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일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틱히, 노조에서는 2014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조합장 전국동시선거 대응 사업'을 결의한 바에 입각하여 보다 중심적인 역할을 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보다 많은 지역농협 노동자의 참여를 호소하고 이끌어내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눌러, 이와 같은 기조하에서 마련될 세부내용관련해서는 꾸준히 제출드릴 것임을 덧붙입니다.
앞으로도 지역농협 노동자의 소중한 입장과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길 희망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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