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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20 17:30
권재희씨 글에 대한 정답입니다.
 글쓴이 : 윤상홍
조회 : 1,573  
노조홈페지에 자주들립니다만 진작 명예훼손적인 이글을  발견치못하고 이제사 전국동인들에
게 정답을 게제하게 되면서 ,아울러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글이 걸림없이  공공의 홈페지에 게제됨이 심히 유감스러워, 담당자에게 조치를 요구하였으나 ,어떠한 대꾸도 없어 ,이에 자위적인 조치로  이렇게 답글을 올리게 됨이 송구스럽습니다.

 아무리 메아리 없는 사이버 상이지만 정말 너무합니다..
당시 총무업무를 본 죄로 어쩔수 없이 모든걸 뒤집어 쓰면서  답을 하지만 전국의 총무업무를 보신분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을 다 알수가 있읍니다.

진실은 하늘이 안다고 했읍니다만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그 답을 다 알지요

이제 그답을 전국에 알리겠읍니다.

먼저, 바뀌는 규정을 미리 알고 본인한테 불리한 신규정을 만들어 이사회를 통과시켰다고 하는데 ,농협근무기간이 제법 긴데도 업무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진실은 이랬읍니다.

2000년3월 우리농협에는 자격고시에 7명이 합격하였읍니다.그리고4월에 권재희씨가 부녀지도부문 특별승진대상자(본인은 지금도 특별승진자격이 주어진것이 아니라 특별승진된걸로 알고 있읍니다)로 선정되었지요.

당시 우리농협 조합장님(이만화)은 개방적이고 청렴결백하신분이었기에 당신의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누구를 승진시키라고 절대 지시하지않으셨읍니다.

사실 승진되고 안되고는 인사권자인 조합장 의지로 결정되어지지만 당시 이만화조합장님은
"승진티오보다 승진대상자가 많으니 우리농협 자체 객관적인 승진심사기준을 만들어 공정하게 심사하여 승진대상자를 선정하자"고 하셨읍니다.

저는 당시 총무상무로  농협규정집을 위주로  보잘것없는 능력이지만 며칠밤을 세워 정말 공정하게 욕먹지 않도록 자체 승진심사기준(안)을 만들었읍니다.(이사회서 결정할 규정이 아님)

이기준을 시행하기전에 과장급이상 책임자회의에 제출하였고  책임자회의에서 승진심사기준안내용을 정밀하게 심의하였읍니다.물론 특별승진대상자포함여부도 심의하였읍니다.

약간의 수정을 하여 이 자체 승진심사기준안을 조합장 결재로 확정하였고  이기준에 의해 승진대상자를 자체심사위원회서 심사하여 시지부 인사관리위원회에 승진대상자로 천거 요청하였읍니다.

아마 직원승진을  이토록 공정하게 운영하는 농협조합장님이 대한민국농협중에  흔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개인적 평가내용은 이곳에서 올리지는 못하겠읍니다만 아무튼 권재희씨는 탈락했지요.

특별승진은 승진의 자격만 주어진다는 중앙회 유권해석과,
 자격고시대상자에 우선하여 특별승진해야한다는 본인생각과의  긴다툼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그사이에 저와 다음조합장님 다음책임자도 ,그리고 농협과도  관계없는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불운하게 본의아니게 참여하게 된것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모든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짐작이 가시겠지만 특별승진자인데도 승진안시켜주려고 억지로 규정을 만들었다는 죄명(?)으로 그 이후부터 저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원수같은놈이 되었지요.

다음
저는 1999년 지소장으로 근무하다가  본소로 와서 2000년4월 3급승진했읍니다 .
그 당시 사무소내 티오2명에 본지소 상무중 승진대상자도2명이어서 시인사위원회서 승진천거된것도 잘못인가요? 하기사 본인이 보면 그럴수도 있곘읍니다

다음
1999공판장 책임자로 있다가 못된 중매인에게 큰금액의 미수금이 물려 개인  변상하는데
책임자들이 회의해서 일부금액을  도와주고 도움받은것도 잘못인가요?


내가 본인이 과부라고 뭐 어찌해볼려고 했으며  편지를 보냈다구요?.
뭐가 좋아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입니다.
그동안 본인의 심정을 십분이해하면서 설득과 이해로 일관해 오면서도 지금까지 별말에 다 많이도 시달려 왔지만 이제는 그동안 안하던 별 희한한 새로운 스토리로 악담하네요
 제기억으로는 업무든 업무외적이든 저는  개인적으로 권재희씨를 근무시간외 사무소밖에서 한번도 만난적이없었습니다.
왜냐구요? 개인적으로,아니 대부분의 직원들 거의가 , 전혀 만날 필요도 ,관심도 ,이유도 없었으니까요.
오죽하면,과장이상책임자들이 본인이 명퇴한다고해도 전화한번안했다고 푸념합니까.

같은 지역 ,좁은지역에 살면서 조그만 소문도 돌아서면 무성한데 농협 책임자하는 내가 바보입니까?  내가  환장했읍니까?
제가 지금까지 태어나 아직까지 그부분만큼은 명확하게 살아가고 있읍니다.

합병하고 지소장으로 근무 하다가 다시 본소 총무상무로 근무하면서 처음 같이 근무하는 터에
 제성격이 좀 곧은 성격이라 지소장으로 있으면서 들었던 행동거지에 대해 이런 저런 충고는 혼자살아가는 본인의 처세에 도움이 될까봐 딱 한번 한적이 있지요.
당시  본인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내용들이 이젠 미움과 함께 괴상망칙하게 변질되어 제맘이 너무도 습쓸합니다.

그이후에  일어난 모든일들에 대한 해명은 생략하겠읍니다.
왜냐하면 그 이후의 모든일들은 위의 승진사건에 얽혀서 같은 맥락으로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에 쉽게 판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권재희씨는 퇴직했읍니다.
주변에  저뿐만 아니라 와 삶의 터전이던 농협을 송두리째 온갖 험담과 욕을 하고 ,이사이버 상에서 까지 개인의 인격적모독의 씁쓸한 자취를 남기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아래글을 읽고 나역시 사람인지라 더 심한말과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하고 싶읍니다만 참지요.
같이 욕하면 뭐합니까.

한편으로 그토록 바라던 승진도 못하고 퇴직한 안쓰러움도 ,저에 대한 미움도,원망도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도 2000년 함께 근무한 ,후회할수 없는 불운에 대해서는 너무나 유감스러울뿐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만남이 오늘, 서로의 의견을 담은  이글을 마지막으로  매듭지어지길 바랍니다.
혹여 또 댓글을 달더라도 더이상의 답은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실은 매번 똑같으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잠시나마 사이버상에서 저에 대한 미움과 오해가 생기신분들과 ,진실이 혼란스러우신분들께, 심려를 끼쳐죄송하다는 말씀으로 정답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