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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19 08:46
[은행권 올 성장 승부수는] 농협/농업금융기관 M&A 새영역 개척[08-02-18, 파이낸셜뉴스]
 글쓴이 : 본부
조회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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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올 성장 승부수는] 농협/농업금융기관 M&A 새영역 개척[08-02-18, 파이낸셜뉴스]
[2008.02.18 18:29]
지난해 농협은 새로운 CI를 선보이고 2015년 대한민국 금융리더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이같은 계획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한해로 잡고 있다. 올해 당기순익 목표는 1조1150억원이다. 3년연속 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에 주력한다는 게 내부방침이다.

기본사업의 규모확대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중심 조직을 개인과 기업고객군으로 재편하고 효율화도 꾀했다.

총수신 144조원, 여신 100조원 달성이 목표다. 지난해보다 각각 24조원, 15조원 증가한 규모다.

외국환 물량은 20%이상 늘어난 550억달러, 카드회원 및 농협보험 고객은 각각 1000만명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정용근 신용대표이사는 “올해 농협은 농업인의 실익을 증대시키는 수익 센터로서 신용사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향후 경쟁력있는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기초다지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발전체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 농업관련 금융기관 인수합병(M&A)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소비자 금융 및 부동산신탁 시장 진출을 통한 비은행부문 수익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NH보험, NH카드의 독립경영 체제 구축을 위한 독자사업기반 방안을 모색한다.

또 뉴욕에 지점을 개설하고 중국 상하이에도 사무소를 세워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투자은행(IB)으로 도약도 진행중이다. IB인력만 27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IB센터를 이달 말 출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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