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농협전주완주지부가 22일 전북
전주시청에 지점을 내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과 정우성 전주시의장, 황의영 전북농협 본부장,
김종엽 전주완주시군지부장 등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종엽 지부장은 "농협은 국내 유일의 순수 토종자본 은행으로 전국
자치단체금고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금고관리 전문은행"이라면서 "앞으로 전주시금고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ㆍ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의 시청지점 개점은 향후 시금고 중 일반회계 유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주시금고는 전북은행이 일반회계를, 농협이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사업, 의료보호기금 등 1360여억원의 특별회계를
관리하고 있다.
박대성기자 pds@newsis.com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